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더 리퍼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>'''"잭 더 리퍼. 죽음의 유령. 우리는 그가 정말로 누구였는지 모르고, 아마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. 앞으로 수백 년 간, 그가 누구인지 추측하고 궁금해할 것이다."''' >---- >- 잭 더 리퍼를 다룬 다큐멘터리인 'Jack the Ripper Phantom of Death'의 마무리 멘트. 대중매체에서 잭 더 리퍼를 자주 다루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집약했다. 잭 더 리퍼는 엄청나게 유명한 연쇄살인마이므로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한다. 자세한 내역은 [[잭 더 리퍼/창작물]] 문서 참조. 그러나 잭 더 리퍼의 정체를 세상에 공개하는 엔딩은 별로 없다. '''실제 역사에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누구도 알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.''' 어느 놈인지 알아야 잡아서 심판을 내릴 텐데 누구인지 모르니 그럴 수 없다. [[알란 무어]]의 그래픽 노블 [[프롬 헬]]에서는 [[앨버트 왕자]]가 잭 더 리퍼 사건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전제 하에 시작한다. 앨버트 왕자가 신분을 숨기고 서민의 삶을 체험하던 중 [[사탕]] 가게 여점원과 결혼해 아기까지 낳게 되는데 이 왕실 추문을 알게 된 4명의 매춘부들이 왕실을 협박하자 [[빅토리아 여왕]]의 밀명을 받은 왕실 의사 윌리엄 위시 걸 경이 매춘부들을 살해한다는 내용이다. 윌리엄 위시 걸은 실제 존재했던 인물로 잭 더 리퍼 사건의 용의자 선상에 올라있다. 이 스토리는 스티븐 나이트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의거한 것으로, [[알란 무어]] 역시 이 추리를 사실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.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스토리를 빌려 온 것으로 봐야 한다. 윌리엄 위시 걸은 프리메이슨 사상에 심취해 매춘부를 살해하는 것이 신이 자신에게 준 신성한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여성 자체를 증오하는 인물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